임세령 패션

오늘 인터넷을 보는데

임세령과 이정재 관련 뉴스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갑자기 생각난 예전 핫 했던 임세령 패션

못보신 분들을 위해서…

당시 2015년 열예설때 찍혔던 사진입니다.

당시 임세령전무(당시 상무)가 입었던 옷때문에 화재가 됬구요

아마도 이때부터 재벌패션이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았을꺼 같습니다.

당시 임세령상무 입었던 옷가격이 무려…알아보겠습니다.

 

코트 롱 케이프 더블코트
가격이 400만원

상의 릴리 마들레다나 오버넥
가격이 560만원

핸드백 에르메스 저니 사이드 블랙 포 1%
가격이 2,500만원

이렇게 총 금액이 3,460만원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또 다른날 찍혔다고 하는 사진인데요..

한번 임세령 아이템을 보시죠!!

 

부츠 에크니시 울프릭 앵글부츠
가격이 670만원

코트 힐피거 X 브라운토닉 롱 퍼 코트
가격이 3,200만원

핸드백 에르메스 퍼플레인 버킨백
가격이 2,400만원

역시나 총 금액 6,270만원 이네요 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들 졸업식날 찍혔다고 하는 사진인데요..

역시나 보시죠

 

만놀로 X 힐 피거 워크 문 430만원
야누스 란둘 딥 블루 오드죵 3,200만원
에르메스 온 더 유니버스 브라운 2,700만원
헉클 & 루슬리 골든 네이키드 버클 360만원

이건 6,690만원입니다..

역시 재벌패션은 정말이지 말이 안나오네요

이번에 임세령 공항패션은 멀입고 갔을까 하는 궁금증이 나네요

만약 알게되면 공유 하겠습니다 ^^

 

 

'내가 문화재청 BJ' 세계유산팀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