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이란? 두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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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일정및 수험자 가이드및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TOEIC 시험은 연 24회 시험이 있습니다

달에 2번씩 TOEIC 시험이 치러집니다.

2019년 시험일정은 오늘 (11월9일 기준)

11월10일, 25일

12월08일, 22일

이렇게 2019년 총 4번의 시험일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험응시시 지켜야 할 수험자 가이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TOEIC 시험은 시험 당일 규정 신분증을 지참하지 않은 수험자는 절대 응시 할수 없으며,

신분증 미 지참자가 시험 도중 적발될 경우에는 부정행위로 처리됩니다.

TOEIC 시험시 신분증 꼭 챙기세요!!!

그리고 참고로 신분증으로 인정되지 않는 경우는 학생증(대학,대학원), 사원증, 의료보험증, 국제운전면허증 등입니다.

 

TOEIC 재점 방식은

 

TOEIC 점수는 듣기 영역(L/C) 점수, 읽기 영역(R/C) 점수, 그리고 전체(TOTAL) 점수 세 등분으로 구분됩니다.

TOTAL 점수는 듣기와 영역 점수 합입니다.

각 부분의 점수는 5점 단위로 5점에서 495점에 걸쳐 주어지고 TOTAL SCORE는 10점에서 990점까지이며,

만점은 990점입니다.

TOEIC 성적은 각 문제 유형의 난이도에 따라 결정되는 점수 환산표에 결정됩니다.

 

토익점수와 의사소통 능력과의 상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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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LEVEL에따라 평가가 각가 틀립니다.

TOEIC LEVEL은 A부터 E까지 구분되어 있고 점수도 LEVEL에 따라 구분되어있습니다.

LEVEL	TOEIC 점수	평가
A	860 이상	Non-native로서 충분한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다. 자기 경험 범위내에서 전문분야 이외의 화재에 대해서도 충분한 이해와 표현이 가능하다. Native speaker의 수준에는 아직 미달되지만, 어휘, 문법구분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유창하게 영어를 구수할수 있다.
B	730 이상	어떤 상항에서도 적정할 커뮤니케이션을 할수있는 바탕을 갖추고 있다. 일상회화는 완전히 이해하고 응답도 빠르다. 특정분야의 화제에 대처할 능력을 갖고있다. 정확성과 유창함에는 개인차가 있으며, 문법, 구분상의 잘못이 발견될수있으나 의사소통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다.
C	470 이상	일상 생활의 필요를 충족하고, 한정된 범위내에서는 업무상의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일상 회화라면 요점을 이해하고 응답에도 지장이 없다. 복잡한 상황에서의 응대나 의사 소통에는 우열의 차가 있다. 기본적인 문법, 구분은 익히고 있으며, 표현은 모자라지만 그런대로 자기의사를 전달하는 어휘력을 갖추고있다.
D	220 이상	일상 회화에서 최저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상대방이 천천히 말하거나 되풀이 하여 말하면, 간단한 회화는 이해할수있다. 화제가 신변 이야기 이면 응답도 가능하다. 회화 문법 구분 모두 불충분점이 많으나, 상대방이 Non-native에게 각별한 배려를 해주면 의사소통할수 있다.
E	220 미만	커뮤니케이션을 할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 간단한 회화를 상대방이 천천히 말해도 부분적으로 이해하지 못한다. 단편적으로 단어를 나열하는 정도로서, 실질적인 의사 소통은 어려운 단계이다.

이상입니다.

올해 TOEIC 시험 수험생분들은 부디 좋은 결과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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